이에 따라 경제투데이는 신작 게임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대해봐도 좋을 만한 2010년 게임 업계를 빛낼 온라인 게임 베스트5를 선정했다.
◇ 이 정도는 돼야 블록버스터 : NHN 한게임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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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개발기간과 비용이 각각 3년, 320억원이 든 그야말로 블록버스터 게임이다. 2007년 3월 개발이 시작돼 최근 2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3 기반의 뛰어난 그래픽과 논타깃팅 방식으로 게임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6개 종족, 8개 클래스, 방대한 세계관은 기존에 출시된 여러 MMORPG의 게임성을 위협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 진짜 액션, 짜릿한 손맛 :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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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은 소스 엔진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액션 온라인 게임이다. 물리엔진을 통해 실감나는 액션과 짜릿한 손맛을 살려 전투하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협력 플레이를 중요 키워드로 내세워, 동료를 구조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틈을 만들어주는 등 자신의 캐릭터가 마치 진짜 영웅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거대한 몬스터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영웅전만의 레이드는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스케일을 자랑한다. 갈고리 사슬 같은 보조무기를 사용하는 묘미 또한 이 게임만의 경쟁력이다.
◇ 원작이 주는 최고의 감동 : ‘드래곤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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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이 게임은 개발 기획 단계서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작품이다. 전 세계 3억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원작의 힘 덕분에, 드래곤볼 온라인은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게이머들이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게임으로 2009년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가 직접 검수를 하고,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해 원작 느낌을 최대한 살려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천하제일무도회, 칠성구 수집, 타임머신 퀘스트, 연속 필살기 HTB 스킬 또한 원작의 재미를 살려낸 드래곤볼 온라인만의 특징이다.
◇고대 전투를 치열하게 : ‘에이지 오브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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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70년 동안 이어진 ‘코난 더 바바리안’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 현실적인 그래픽과 공성전을 통해 판타지 또는 무협으로 양분된 기존 MMORPG와 다른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특히 고대 로마를 연상시키는 듯한 시대 분위기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생생한 공성전은 이 게임의 백미다. 또 적의 성벽을 무너뜨리기 위한 ‘공성추’와 적의 진형을 흐트러뜨리기 위해 코뿔소와 매머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에이지 오브 코난이 2010년을 빛낼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된 이유다.
◇ FPS 게임의 기준을 바꾼다 : ‘퀘이크워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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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에너미테러토리: 퀘이크워즈’를 원작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외계생명체 ‘스트로그’와 ‘지구방위군(GDF)’이 벌이는 세기말 전쟁을 그리고 있다. 분대 단위 전투를 전쟁 개념으로 확장해 대규모 플레이를 강조하고, 탈것(차량, 탱크, 전투기) 등 주변 요소를 활용해 미션을 완수해야하는 등 전략적인 재미를 높였다.
또 ‘솔저’, ‘메딕’, ‘엔지니어’ 등 병과를 세분화해 선택의 폭과 저마다의 특성을 부여했고, 유기적인 커뮤니티 기능과 근 미래 배경에 어울리는 신규 총기 등을 넣어 색다른 방식의 FPS 게임이 되도록 개발했다.
Posted by 좐군







